이런 보세상품이 어떻게 비춰질지 써보고 며칠있어야 알겠네요.통할지 안 통할지 궁금하군요....실험정신이 뛰어난 중국품이 아닐까 싶네요.크기는 커요 그런데 특이하기는 하지만 잘 헐렁해 질거 같아서 웬만하면 펴서 보관하고 그대로 쓰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.문밖을 너무 빨리 나가려다가 문에 안경이 부닥치는경우가 있는데 그렇게되면 고장이 시작되는거라서 코받침 있는거 좀 꺼렸는데 디자인이나 색깔이 맘에들어 괜찮습니다.오래오래 사용하고 싶네요.전엔30만원짜리 안경이 1년만에 다리가 부러져서 이제품 구매했는데 30만원 짜리안경이라고 그리 튼튼하지 않았네요.이제품 저럼한만큼 우려먹고 싶네요.사람들이 내 안경을 어떻게 볼까 궁금하네요.한가지 아쉬운점은 디자인인데 그냥 투명하고 단순하게 디자인 했으면 싶네요 알테모양이 특이하잖아요.